양양 기사문 해수욕장 & 잔교리 해수욕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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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변의 왼쪽에 기사가 있으며 수평선 사이에 사람이 살지 않는 거칠기가 있습니다. 유도는 무인도의 바위섬으로 소나무가 울창하게 자랍니다. 단점은 모래 해변이 짧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약간 혼잡하다는 것입니다. 이 경우 38라인 휴게소에서 1km 남쪽에 있는 장계리 해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▲ 장교리 해변 전경 (2004년 9월)
Jung 김정수
장녀리 해수욕장은 여름 해변 개장 기간 약 40일 동안만 개방되며 나머지는 철조망으로 차단됩니다. 지은상 (송승헌 분)은 영화``그는 멋졌다 ''에서 그와 놀러 해변으로 갔다. 철조망 밖에 소나무 숲이 있어 햇빛을 피하는 휴게소와 야영장으로 유용하다 한낮에.
문의 : 033-670-2604, 양양청 관광문화과 033-670-2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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